화목 들여올 때 앞 공장에서 얻어 온 파렛트 3개를 살짝 모양을 바꿔 데크 화분대로 만들었다. 흙을 넣어 만들까하다 화분을 넣기로 했다. 훨씬 일이 줄어 들었다.
지난 겨울 씨앗을 뿌려 키웠던 카네이션, 마을에서 가져다 준 베고니아, 패랭이, 사랑초 등을 심어 두면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겠지.
요즘은 낙안재가 완전히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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