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회가 이번에 남한산성을 다녀 왔다.
5호선 마천역에서 등산 시작. 옹성, 수어장대, 행궁을 거쳐 버스로 산성역으로, 그리고 상봉에 와서 하산주하였다.
약 9키로, 4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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