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5
수해때 와서 도움을 준 친구 5명을 초청하여 종로에서 밥 한 그릇하였다. 벌써 11년전 일이지만 고마운 마음이야 어디가랴. 그때 와서 참 허탈해 있을 때 먼 길을 달려와 도움을 준 친구들아, 앞으로도 서로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갑시다. 오세정, 최권형, 이원화, 김태웅, 정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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