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고로쇠나무와 산수유나무 가지를 지난 가을 쳐내 쌓아두었는데, 몇 달이 지나 모두 건조가 되어 오늘 쏘시개롤 쓰려고 작게 잘랐다. 그동안 나무 빠랫드를 잘라 쓰다 오늘 큰맘 먹고 오후까지 모두 잘랐다. 이번 겨울 동안에는 충분히 사용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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