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
보건소 조제약 받다.
지난 번 무주에서 스키타다 넘어진 후유증이 오래간다. 엉덩이는 멍이 들었다. 왼쪽 무릎도 아프고. 오늘 보건소에 갔더니 먹는 진통제와 바르는 소염진통제 연고를 주었다. 늘 고맙다. 알약 5일분과 연고 한 통이다. 처음보다는 많이 났지만 아직 통증이 조금 있는데 먹고 바르면 나아지겠지. 그래도 이 나이에 그만하기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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