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서 태어난 지 45일째다.
하루가 다르게 잘 자란다. 잠을 좀 깊이 들고 오래 잤으면 좋을탠데, 진짜 새우잠이다.
애 엄마도 엄마지만 할매가 할 일이 아니다.
그래도 잠 자는 모습을 보면 천사가 따로 없다.
어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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