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연서 45일째

eungi5 2011. 5. 1. 21:47

 우리 연서 태어난 지 45일째다.

하루가 다르게 잘 자란다. 잠을 좀 깊이 들고 오래 잤으면 좋을탠데, 진짜 새우잠이다.

애 엄마도 엄마지만 할매가 할 일이 아니다.

그래도 잠 자는 모습을 보면 천사가 따로 없다.

어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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