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식탁, 진열장, 소파 제 맘대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많이 늘었다.
엄마라는 말은 잘하는데, 아직 아빠는 안한다.
할베, 할메는 언제할꼬.......
딸기 하나 먹고 힘내서.....
식탁위에 올라가고
다리 방향을 잡고 슬슬 내려와서
바닥에 발 닿고
안착했지롱,
어때요 나 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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