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서, 쑥쑥 큰다.
잡고 일어서는 거는 보통이고, 상위에 오르고, 장식장 위에 쉽게 올라가니, 사진이고 화분이고 모두 높은 곳으로 다 치웠다. 애들 키우는 것이 다 그렇겠지만 잠시도 눈 밖에 둬서는 안돼겠다.
눈 빛이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우리 연서 엄청 열정적으로 매사 생활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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