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할메 어데간노... 엉엉엉....
잠시도 할메한테서 눈을 떼지 않는 연서.
화장실에 가도. 개 밥주러 가도. 잠시만 눈에 안보이면 난리다.
화장실 앞에서 할메 오줌도 몬누게 하는 연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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