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연서가 아무것도 잡지 않고 한 30초 서 있었다. 처음이다.
오늘은 식탁에서 내려왔다. 여태까지 소파, 진열장, 식탁에 올라가기는 했어도, 내려오질 못하고 울기만 했는데, 이젠 부드럽게 내려온다.
이렇게 차츰 커가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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