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공사로 인하여 뽑아놓은 빨래줄을 오늘 다 만들었다.
포크레인이 목을 부러뜨려 놓은 것을 가서 용접하고, 혼합용 시멘트 3포를 같이 갖다 두었다.
16일 점심 먹고 와서 구덩이 파고 기둥세웠고,
아침에 일어나 줄을 연결했다.
이젠 정말 작년 재해로 인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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