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평택의 동문댁에 방문하였습니다. 10여년 정도 후배가 되는 동문인데, 댁에 들어서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댁의 부친께서 평생 가꾸어 오신 정원을 보면서 한마디로 감탄 밖에 다른 표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자 한번 구경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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