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 회사일로 독일 갔다. 9월 9일 갔다가 15일 귀국하는 모양이다.
이일, 저일로 많이 바쁘더니 이제서야 외국으로, 글로벌 활약을 하는 모양이다.
그래 열심히 해라.
너의 능력으로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살기 좋아 진다면 그게 삶의 최고 의미일거다.
니가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해서 신나게 살아나가기 바란다.
그리고, 특히 현란이 건강해야 한다.
한 번 좋지 않은 경험이 있기에 마음이 많이 쓰인다.
제일 큰 적이 스트레스이다.
항상 마음을 밝고 차분하게, 좋은 생각만해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바란다.
너희 바르게 살고, 건강한 것이 제일 큰 바램이다.
경무, 잘 다녀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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