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프면 빼- 하고 울다가 먹이만 주면 이렇게 잘 잔다.
이뿌다. 이놈. 가원이
아, 참.
지금까지 연동이라 태명으로 부르다
어제 애비가 출생신고를 했단다. 佳媛으로. 신가원.
이름처럼 이쁘게 자라거라. 가원아.
두 자매가 다정하게 잘 잔다. 연서는 땡깡부리다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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