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후 황달로 병원 신세를 진 태원이가 지난 토요일 엄마의 곁으로 왔고,
지난 월요일 집으로 퇴원 했단다.
화요일 안식구와 첫 손자를 보러 진주로 달려 갔다.
한 눈에 눈, 코, 입의 모습이 뚜렷하다.
주위에서는 날 빼 닮았다는데 글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쨌던 귀한 손자가 났다.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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