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아버지 목 빠지는 거 볼라카나.
사진 자주 올리고,
그라고
너희가 직접 블로그에 사진 올리거라.
안되면 연락해라.
인자 아아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자알 생겼다. 그넘.
'손자이야기 > 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양호주변 (0) | 2013.06.30 |
---|---|
13.6.28 태원이 백일기념 사진 (0) | 2013.06.29 |
2013. 4. 21 (0) | 2013.04.23 |
태원이 첫 상면 (0) | 2013.04.04 |
작명을 하고나서 (0) | 201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