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외가에 오니 신났다. 연서, 가원이
저희 집은 좁아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
맘껏 뛰지, 저하자는 데로 해주지....
오늘은 어쩌다 보자기 차를 만들어 타고 다닌다.
그게 그렇게 재민나.
할부지하고 소주 한 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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