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생신 때 올라 올라카다가 애도, 어른도 감기가 걸려 꼼짝 못하다가 지난 주 집을 다녀 갔다.
마침 그 때 가원이 돌잔치도 같이 곁들였다.
태원이 아직 감기가 완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나은 것 같다.
아프면서 큰다곤 하지만 부모맘은 안 그렇다.
많이 아프진 말고 쑥쑥 자라거라. 태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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