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을 맞아 애들이 올라왔다.
한동안 감기로 고생하던 태원이 말끔히 나아서 똘똘한 모습이다.
하루종일 차 타고 오느라 고생했다.
배가 고팠는지 잘도 받아 먹는다.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태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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