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뿡이에서 나오는 빵구뽕구.
연서는 방구뀌는게 재미나는지
여기저기 빵구뽕구란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단연 할배~~~
말걸때도, 민망할 때도
"할아버지, 빵구뽕구 했지?"
할배도 연서에게
"니가 빵구뽕구했지?"
서로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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