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전화를 지가 직접 버튼 눌러 하는 건지
하루 평균 한 번꼴로 전화를 한다.
마음을 녹이는 건,
"할아머니 마니마니 보고 싶어요."하는데
녹지 않을 할베, 할매가 어딨겐나.
저희 아파트촌에 애들 모아 품앗이로 돌보는 시스템이 있는 모양인데
오늘은 쿠키만들기를 한 모양이다.
귀여운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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