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다 생각한 보트가
공기넣기도 힘들고
거기에 바람이 스물스물 빠질 줄이야.
공기 넣어주는데 가서 천원에 넣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는 바람에 불안하다.
그래도 애들 둘을 태우고 아빠가 열심히 움직인다
연서는 느긋한데
가원이는 긴장해서 납작업드려 꼭잡는다.
고성 살면서 바다가 옆이니 이런 보트도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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