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다녀오신 형님이 애들 옷과함께 독특한 그네를 보내 주셨다
포근하게 감싸이니 애들이 타고선 좋단다
작은방 앞에 봉 설치하고선 설치했다
비와서 나가지 못할때 잘 쓰겠다
연서는 이제 8월이면 어린이집에 나간다
집에만 있다가 4살 또래와 어찌 지낼지..
관사 안에 있는 동갑들은 죄다 남자애다 4명.
남자애처럼 뛰어 놀거 같다
날이 좋아 매일 해수욕 나가는데
연서는 신났다 모래놀이한다고 바다물을 퍼나른다고 정신 없다
반면 가원이는 바다에서 물을 먹어서인지
내품에 안겨 운다
그래도 가원이 때문에 가는 거니까
어쩔 수 있나..
포근하게 감싸이니 애들이 타고선 좋단다
작은방 앞에 봉 설치하고선 설치했다
비와서 나가지 못할때 잘 쓰겠다
연서는 이제 8월이면 어린이집에 나간다
집에만 있다가 4살 또래와 어찌 지낼지..
관사 안에 있는 동갑들은 죄다 남자애다 4명.
남자애처럼 뛰어 놀거 같다
날이 좋아 매일 해수욕 나가는데
연서는 신났다 모래놀이한다고 바다물을 퍼나른다고 정신 없다
반면 가원이는 바다에서 물을 먹어서인지
내품에 안겨 운다
그래도 가원이 때문에 가는 거니까
어쩔 수 있나..
'손자이야기 > 연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서 어린이집 가방에는.. (0) | 2014.08.05 |
|---|---|
| 연서 어린이집 첫 입소날 (0) | 2014.08.02 |
| 강원도에서 아이들의 근황 (0) | 2014.07.25 |
| 잘 지내고 있는지.... (0) | 2014.07.24 |
| 연서 사진작가 ㅡ고양이에 빠지다 (0) | 201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