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아침,
봄꽃이 요즘 낙안재에 만발했다.
라일락, 명자, 철쭉, 영산홍, 꽃잔디....... 수도 없다.
촌에 들어와 사는 맛이 요새가 진짜다.
외부 스피커에서 울리는 클래식이 맛을 더한다.
조오타.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안재를 꾸며주는 친구들 (0) | 2015.05.15 |
---|---|
일칠회 모임 (0) | 2015.05.06 |
낙안재의 봄 (0) | 2015.04.29 |
봄나물 잔치 (0) | 2015.04.20 |
청계천길 산책 (0) | 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