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를 들고 들어 오며 하는 말.
벌써 5주년이란다.
세월 빠르다.
하기야 태원이가 3돌이 지났으니....
참 다행이다. 세식구가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덕목들이 있지만 집안이 화목하면 없는 복도 들어 온단다.
너희들 살아가는 모습 보기좋다.
앞으로도 늘 그런 모습으로 화목하게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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