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가 부산에서 다시 의정부로 왔다.
식당을 하다 지금은 건축일을 한다고 한다.
오늘 화접 친구들 5명과 저녁 식사를 했다.
선정, 영덕, 미순, 선희, 영희
두어달 만에 다시 만난 제자님들이다.
언제봐도 늘 반갑다. 그리고 고맙다.
창동에서 늦도록 좌담하다 늦게 헤어졌다.
집에 오니 11시가 훨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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