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四時- 도연명

eungi5 2016. 7. 21. 19:15

四時 陶潛자맥질할잠.

 

春水滿四澤 봄물은 사방 못에 가득 찼고

夏雲多奇峰 여름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 많이 만들며

秋月揚明輝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떨치고 오를양,

冬嶺秀孤松 겨울 산마루 외로운 소나무 우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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