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현봉께서 연하장을 보내 오셨다.
참 고맙다.
和氣自生君子宅 화목한 기운이 저절로 생기고 군자의 집이요
春光先到古人家 봄 빛이 먼저 오니 길인의 집이로다.
좋은 화제와 같이 .....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만나야 겠다.
'사진 > 작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勤天下無難事 (0) | 2017.02.15 |
---|---|
2017 입춘첩 (0) | 2017.02.03 |
현봉 조상기교장 서예 사십년 기념 전시회 (0) | 2016.10.17 |
行若今死-경준 (0) | 2016.09.17 |
귀거래사 中 一句-경무 (0) | 201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