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귀거래사 中 一句-경무

eungi5 2016. 9. 8. 19:02

木欣欣以向榮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고

泉涓涓以始流

샘물은 솟아 흘러간다.

悅親戚之情談

친척과 즐겁게 정담을 나누고

樂琴書以消憂

음악과 독서로 지내면 근심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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