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若今死
오늘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활하고
學若永生
내가 영원히 살 것 같이 공부하라.
書爲庚竣兄弟大成
경준형제의 대성을 기원하며 쓴다.
丙申春日 石淵 閔垠基
병신년 가을날 석연 민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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