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行若今死-경준

eungi5 2016. 9. 17. 15:05

行若今死

오늘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활하고

學若永生

내가 영원히 살 것 같이 공부하라.

書爲庚竣兄弟大成

경준형제의 대성을 기원하며 쓴다.

丙申春日 石淵 閔垠基

병신년 가을날 석연 민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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