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코스에 관한 제안입니다.
수원 영통에서 파인리즈까지 약3시간 걸린다니 오후1시가 좀 넘어서 파인리즈에 도착하는 것으로 하고 일정을 만들어 봅니다.
2월 27일
1시30분 파인리즈도착.
2시30분 까지 점심식사(고성의 맛집, 이성업부부횟집 물회)
5시까지 청간정, 등 관광
6시까지 온천사우나
이후 저녁식사 (장소: 장사항 게머꼬회머꼬 횟집-대게를 먹으면 회는 무한리필이라함)
2월 28일
아침식사는 리조트에서 간편하게 먹고
9시 출발
10시 설악산 도착 및 토왕성폭포 등산(왕복 3시간 정도 소요된다함.)
오후1시 설악동에서 점심식사
이후 속초앞바다에서 커피타임 등 후 귀가.(오후 4시경 출발)
이 안을 기본으로 해서 적당히 수정해서 시행합시다.
27일 점심시간이 늦으면 백담사입구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백담사 입구를 조금 지나 3대 황태구이집이 음식 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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