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오우정 팔경운 중 1수- 柳渚浴鷺버드나무 물가에 목욕하는 두루미

eungi5 2017. 2. 24. 19:24


柳渚浴鷺버드나무 물가에 목욕하는 두루미

버드나무 푸른 강에 비가 내리고

물결치는 강가에 앉은 백로

목욕한 깃털이 선명도 하다.

사람이 너보다 못할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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