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訓蒙-퇴계

eungi5 2017. 7. 2. 09:13



多敎等揠苗  많이 가르치려는 것은 어린 묘을 뽑아버리는 것과 같다.

大讚勝撻楚  크게 칭찬하는 것이 매질하는 것 보다 훨씬났다.

莫謂渠愚迷  애들을 우매하다지 말고

不如我顔好  내 얼굴을 환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