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敎等揠苗 많이 가르치려는 것은 어린 묘을 뽑아버리는 것과 같다.
大讚勝撻楚 크게 칭찬하는 것이 매질하는 것 보다 훨씬났다.
莫謂渠愚迷 애들을 우매하다지 말고
不如我顔好 내 얼굴을 환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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