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해외여행이야기

뉴질랜드 1, 2일차

eungi5 2017. 9. 14. 18:49

9/13 출발일.

집에서 열시에 출발, 동두천터미널에서 10시45분 공항행 버스로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2시 45분.

여행사 직원과 미팅하고 좌석 배정받고 나니 탑승시간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비행기가 인천을 출발한 시간이 5시경. 근 11시간 비행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착시간이 이곳시간으로 7시경.

밥 두번먹고 자다 깨다 하다보니 얼떨결에 다왔다. 아이구 힘들다.

핸드폰을 두고 왔다.

 

9/14

입국수속

입국신고서 잘못작성

탐지견

국토 남한의 3배, 인구 450만.

국민성 대화 끝이없고 서두르지 않음.

복지, 연금혜택 최고수준

남위 47도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로토루아 레인보우 스프링스 동식물원 관람 뉴질랜드 국조 키위 서식

레드우드 수목원 산림욕, 쥬라기공원 촬영지 1902년 식재, 수고 87m

스테이크 저녁식사

로토루아호수 선책

폴리네시안 유황온천 스파

과일 쇼핑

호텔에서 헌잔하고 쉼

나이가 젤 많다.




오클랜드 공항 도착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레인보우 스프링스 동식물원

키위가 뉴질랜드 국조니까.... 사람도 키위라 부른다.

여섯명이 둘러섰다.

유황성분때문에 아무것도 살 수 없다. 그래서 물이 이렇게 맑다.


로토루아 호수


유황온천- 피곤한 하루, 온천으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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