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해외여행이야기

뉴질랜드 4일차

eungi5 2017. 9. 16. 17:20

6시기상, 7시출발,

8시20분 오클랜드공항 출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11시 50분 도착

켄트베리대평원 2시간 달릴 정도로 양, 소 사슴 목장.. 2시간이후 구릉지 나타남.

방풍림 잘 가꾸어짐, 바람과 햋빛

서든 알프스. 노든 알프스에 비교... 멀리 산위 만년설

초유산업의 발달

양.. 숫놈은 6개월이 되면 도축

항생제 전혀 쓰지않음. 항생제 청정지역

미세먼지 제로

시계 무한대. 보통 100km이상.. 먼산이 매우 가까워 보임

주변경관 끝내줌.

국민소득 5만불

국민복지의 천국

국민 평균수명 86세.

사흘째 청정 날씨 유지... 복이다.

 

데카포호수 관광

투카키 호수 관광.. 색깔 우윳빛청색, 마운틴쿡산이 보임 60km라고.

퀸스타운 도착 공항에서 약 500km

제트보트 승선

 

저녁은 양고기 정식


데카포호수



푸카키호수


멀리 쿡산이 보인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번지 점프대


선드 제트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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