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해외여행이야기

뉴질랜드 5 일차

eungi5 2017. 9. 17. 17:42

4;30분 기상. 5:50분 출발

오늘 여정 660km. 버스 운행시간 7 시간소요됨

테아나우호수

피요르드 국립공원 1, 2게이트 통과

. 원래 공원 폐쇄로 안내됨. 돌아올 각오로 계속 운행. 1게이트 통과 사인, 2게이트 통과 사인.

. 5일만에 국립공원 개장. 어제까지 관광객 빈손으로 돌아갔다함.

. 호머터털통과. 개인이 사비로 굴착공사했다함. 1270m.

. 거울호수 관광

. 가이드가 서둘러 1착으로 밀포드사운드 도착 및. 선상 뷔폐. 쇠고기, 닭고기, 등등. 특산물 초록홍합

. 아침부터 날씨. 비. 눈. 비. 퀸스타운도착하니 날씨가 갬.

. 밀포드사운드 관광

. 위도. 남위 44.37

. 피요르드 지형. 83km라던가...

. 폭포가 떨어자는 샄꼭에기 높이가 상상을 초월. 2,3중으로 떨어지는 폭포.

. 라이언마운틴

. 마이트피크

. 스털링폭포. 빙하수 맞으면 십년 젊어진다나... 흠뻑 맞아 내복까지 다 젖었다. 나중에 보니 발이 뿔었다.

. 선상관광... 정말 자연의 오묘함, 위대함에 감탄, 감탄

. 바닷가까지 갔다 돌아옴,

. 다시 퀸스타운 도착. 애들용 초유....

. 하버스트호텔 도착. 쇠고기 스테치크 끝내줌.

 

. 오늘로 전 체 일정의 반이 지났다.

내일은 크라이스트 처치로 이동


밀포드가는 길


거울호수





겨울로 변한 날씨

터널입구 앞에서


터널이름이 뭐더라.... 정부가 나서지 않아 개인이 자력으로 뚫은 터널.

지금은 명소가 되었다네요.



밀포드사운드의 장관을 보러나갈 유람선


하나는 배표, 하나는 뷔페표.









퀸즈타운 돌아가는 길






우리는 가을로 가는데 뉴질랜드는 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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