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30분 호텔출발
크라이스트처치공항에서 도시락으로 아침식사
6시05분 시드니로출발, 7시40분(호주시간) 도착
짐이 별로없어 번개로 입국심사 끝. 스튜디스와 같이 짐찾음
음식물, 농작물 검색 철저, 청정국가 유지의 비결.
블루마운틴국립공원 입구에서 스테이크로 점심 식사.(에버튼하우스)
. 블루마운틴관광...궤도열차로 장관 감상
. 세자매봉관광
. 케이블카로 관광
. 기암괴석,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진 대자연 조망
. 과거 탄광 모습 둘러보고, 산림욕
호주원주민 에브리진 쇼 관람(길지 않아 잠든 사람은 없었는 듯), 주변 경관 감상
한식 김치찌게로 이른 저녁 식사.
호텔도착. 와이파이 제대로 안되는 첫번째 호텔
. 어째 호주가 뉴질보다 못하다는 생각.... 상상이 뒤집힌다.
.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깔리지 않았다나.
호주도 뉴질랜드와 같이 복지의 천국.
. 청렴한 공무원
. 수준 높은 국민문화
. 역시 여인의 천국. 여성 사회 참여도 높음.
오늘이 7일째
내일은 9시부터 일정 시작한다.
한잔하고 푹자자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시드니로.
스테이크 전문 식당
블루마운틴 관광
에브리진 원주민 촌 와라다. 원주민 쇼 관람.
일행 12명 기념 촬영
배세일, 박경희씨 부부, 노종석씨 부부와 동생, 신현교 김정숙 비아씨 부부, 우현철 김경희씨 부부,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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