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에게서 옮았는지 목감기가 와서 며칠 고생을 했다.
보건소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 어제, 오늘 훨씬 낫다.
25일 합창도 가지 않고, 한 2주일 고생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모레 두타산도 갈 수 있을 듯.
안식구도 그만한 것 같다.
노인(?)이라고 보건소에서 5일치 1000원 받는다. 좋아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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