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감기 뚝!

eungi5 2018. 5. 28. 10:25

애들에게서 옮았는지 목감기가 와서 며칠 고생을 했다.

보건소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 어제, 오늘 훨씬 낫다.

25일 합창도 가지 않고, 한 2주일 고생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모레 두타산도 갈 수 있을 듯.

안식구도 그만한 것 같다.

노인(?)이라고 보건소에서 5일치 1000원 받는다.  좋아라 해야 할지...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부가 부추 다듬다.  (0) 2018.05.28
상추, 쑥갓 모종 잘 자란다.  (0) 2018.05.28
복분자 주변 정리 및....  (0) 2018.05.16
술 한 잔 이야기.  (0) 2018.05.14
봄꽃.잔치  (0)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