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고부가 부추 다듬다.

eungi5 2018. 5. 28. 10:33

푸성귀에 욕심이 많는 자당이 뚱뚱네 정구지 잘 자란 거 보고 잘라 오라고 시켜

한 바구니 잘라 왔다. 바나나 한 송이 갖다 주고.

그 집 정구지 정말 잘 자랐다. 해마다 시커멓게 자란다.

정구지 김치 담으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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