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접 제자들이 토요일쯤 놀러 올 거 같다.
고기라도 구워 먹으려면 불판을 닦아놔야 겠다.
한 2년 안썼으니 때도 많이 끼었을테고...
그라인더로 깨끗이 밀고 식용유를 발라 두었다. 토요일이 기다려 진다. 누가 올라나...
먼지 앉지 않게 비닐로 덮어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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