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태원

태원이 8.4

eungi5 2018. 8. 4. 19:32

제 에미 연수가 있어 3일동안 집에 와 같이 지냈다.

하버아지, 할메하고 재미있게 보냈다.

신발정리, 청소, 만들기, 밥 잘 먹기, 등 정해놓고 잘할 때마다 천원씩.

신났다. 만 오천원 벌어 갔다.



 날이 더워 테라스에 물뿌리기.

 눈 알러지가 생겨 안약도 넣고,

 하버아지 글쓰는 것도 보고

 

 더운 날씨 샤워도 하고.

 수박동자.

 나무 퍼즐 만들기

 나르는 수박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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