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에미 연수가 있어 3일동안 집에 와 같이 지냈다.
하버아지, 할메하고 재미있게 보냈다.
신발정리, 청소, 만들기, 밥 잘 먹기, 등 정해놓고 잘할 때마다 천원씩.
신났다. 만 오천원 벌어 갔다.
날이 더워 테라스에 물뿌리기.
눈 알러지가 생겨 안약도 넣고,
하버아지 글쓰는 것도 보고
더운 날씨 샤워도 하고.
수박동자.
나무 퍼즐 만들기
나르는 수박동자.
.
'손자이야기 > 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3 진주 방문 (0) | 2016.11.26 |
---|---|
달팽이 사육통 가져오다. (0) | 2016.06.21 |
어린이집의 태원이(2016.5.18) (0) | 2016.05.18 |
어린이날 태원이 신났다. (0) | 2016.05.05 |
태원이. 세번째 생일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