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졸업 후 45년, 두세명 동기들과만 연락하며 지냈는데,
譚齋선생(김일하선생 雅號)의 부름으로 즐거운 좌석과 카톡에 까지 참여하게 되었네요.
감사하게 생각하며, 신년 휘호로 신고합니다. 민은기올림.
(심청문묘향: 마음이 맑으니 오묘한 향이 밀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