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파마.
머리가 많이 길렀다. 손질을 해야겠다. 신났다. 안식구.
파마하고, 긴머리를 제법 잘라내었다.
첨 해보는 파마 실력이고, 자르는 실력이지만 해놓으니 보기는 괜찮다.
윗머리는 다 비었지만 옆에는 그래도 풍성하다.
대머리가 아쉬워 이렇게라도 위안삼아야지....
머, 그런대로 괜찮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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