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파마

eungi5 2019. 2. 11. 14:25

벌써 세번째 파마.

머리가 많이 길렀다. 손질을 해야겠다. 신났다. 안식구.

파마하고, 긴머리를 제법 잘라내었다.

첨 해보는 파마 실력이고, 자르는 실력이지만 해놓으니 보기는 괜찮다.

윗머리는 다 비었지만 옆에는 그래도 풍성하다.

대머리가 아쉬워 이렇게라도 위안삼아야지....


 

 머, 그런대로 괜찮체....

.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접란 꽃폈다.  (0) 2019.03.04
봄맞이 텃밭 정리  (0) 2019.03.04
치아 씌우기와 비뇨기과 진료  (0) 2019.02.07
설날휘호  (0) 2019.02.04
2번째 파마  (0) 201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