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치아 씌우기와 비뇨기과 진료

eungi5 2019. 2. 7. 17:29


  한 열흘전쯤 치아에 통증이 있어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며 났기를 바랬는데, 한 일주일전쯤 왼쪽 아래 어금니가 

반쪽으로 깨어졌다. 

  치과에 갔더니 이가 깨어져 깨진부분을 들어내고 다음 주에 메우고 씌우기로 하였다.

  오늘 갔더니 메우기는 하지 않고, 금으로 씌워도 되겠다고 하여, 본을 띄고 다음주에 씌우기로 하였다.


  안식구도 소변보기가 불편하여 비뇨기과를 갔더니, 염증이 있다하여 한 일주일치 약을 지어왔다.


  연초부터 병원으로 시작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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