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6/2 텐트치고, 벌레 잡고

eungi5 2019. 6. 2. 14:50

전에 애들이 왔을 때 턴트를 쳐 준 적이 있었던 모양.

텐트를 쳐 달란다.

땀 흘리며 쳐 줘도 놀지도 않으면서.


 

근정이 단풍나무에 벌레가 많다고 잡기 시작한다.

애프킬라로 보이는데로 잡았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엄청나다.

아무래도 시청에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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