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애들이 왔을 때 턴트를 쳐 준 적이 있었던 모양.
텐트를 쳐 달란다.
땀 흘리며 쳐 줘도 놀지도 않으면서.
근정이 단풍나무에 벌레가 많다고 잡기 시작한다.
애프킬라로 보이는데로 잡았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엄청나다.
아무래도 시청에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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