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산악회에서 한강변을 걷기로 했단다.
오랜만에 동참하기로.
산악회장과 여고생 2명과 함께 산책. 8.27km
태풍 타파가 지나간다는 날씨, 이슬비 속을 두어시간 동안 맨발로.
뒷풀이는 10명이 참석.
여고생 1명이 빈대떡과 맥주 그리고 이거저거 많이도 싸왔다.
암사동 고깃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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