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라는데, 전어철이 되어도 알게 모르게 그냥 지나쳤었는데, 우연히 하나로 마트에 갔더니 회를 떠놨다. 값도 저렴하고.
지난 번에는 횟집에 가서 둘이 먹을 만큼 떠와 소주 한 잔이랑 맛있게 먹었다.
안식구도 고소하다고 모과주를 꺼내서 같이 잘 먹는다. 며칠 있다 한 번 더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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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라는데, 전어철이 되어도 알게 모르게 그냥 지나쳤었는데, 우연히 하나로 마트에 갔더니 회를 떠놨다. 값도 저렴하고.
지난 번에는 횟집에 가서 둘이 먹을 만큼 떠와 소주 한 잔이랑 맛있게 먹었다.
안식구도 고소하다고 모과주를 꺼내서 같이 잘 먹는다. 며칠 있다 한 번 더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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