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쯤부터 시작된 비염이-첨엔 비염인줄도 몰랐다- 이반장에게서 고의원이 용하다는 소릴듣고 가서 주사맞고, 1중일치 약 조제해서 먹었는데, 약 보다 주사가 효과가 대단한 것 같다.
히스토블린이란 면역주사인데, 바로 다음 날부터 콧물이 전혀 없다. 참 신기하다. 홀몬제도 아닌데.
항히스타민제라는데, 어쨌던 효과가 대단하다.
의사의 말로는 3번 주사를 맞으면 몇 번은 잊고 지낸단다. 완전히 낫지는 않는다고.
어쨌던 3번은 맞아야 겠다. 콧물이 나오지 않으니 생활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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