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교 갤러리

2021 서울비엔날레

eungi5 2021. 1. 4. 18:50

2020비엔날레 전시가 낼까지다.

오늘 한국미술관 전시장에 다녀왔다.

전국의 작가들만 참여하는 2021 서울비엔날레라 작품의 수준이 높다.

12시에 譚齋와 만나기로 해서 한 30분 먼저 전시장에 도착해서 작품을 둘러 보고... 묵향회원은 6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어제 선생님한테서 연락이 왔다. 작품이 팔릴 거 같다고. 작품을 잘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譚齋와 북창동 동태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에 왔다. 대접을 하려 했지만, 이 사람이 점심도 사고. 그리고 꽃도 한 송이 준비해 오고. 고마운 사람이다.

전기 매트 한 개 보냈다.

참 그리고 매트공장에 우리 집 전기 매트 고장났다고 했더니, 공짜로 한 개 들고 왔다. 이거 어쩌나.....

 

 

작품 축하도 해주고, 점심도 사고.
수묵채색화가 맘에 와 찍어 왔다.

'사진 > 이승교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족자 2개  (0) 2021.04.06
코스모스 그림 2점.  (0) 2021.04.03
그림이 팔리는 모양이다.  (0) 2021.01.03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시상식.  (0) 2020.10.05
평화롭게  (0) 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