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명산 순례
담재와 수락산행
10시에 역에서 만나 정상에 12시에 도착.
정상 라면 먹으려다 장사안하는 바람에 사과 한 개로 떼우고 하산하니 2시.
횟집에서 한 잔 하고 귀가.